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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타벅스 펌킨 할로윈 티 라떼 6,100원
》 스타벅스 리틀 위치 할로윈 크림 프라푸치노 6,500원
》 둘 다 그냥 사진용.
엄청나달까 깜찍하달까
비주얼로 이목을 끌기는 성공한
2020년 스타벅스 할로윈 시즌 음료.
별 할 말이 없다.
아까운데 다 못 마심.
사진 찍기에는 귀엽고 예쁘다.
사진 찍기 위해 쓴 돈이 자꾸 생각난다.
특히 펌킨 라떼 눈이 어디 붙는지
시럽으로 그린 입은 어떤지
아르바이트하시는 분들의 솜씨에 따라 많이 달라진다고 하던데
이번에 받은 것도 눈이 어딘가 따로 놀고 있긴 했다.
손이 많이 가서 힘드실 것 같다.
스타벅스는 녹차 프라푸치노가 맛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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