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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스타벅스 토피넛 팝콘 트리 프라푸치노

by 민시원 2020. 11.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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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타벅스 토피넛 팝콘 트리 프라푸치노

》 크리스마스 시즌 음료

》 Tall: 6,500원 / Grande: 7,000원 / Venti: 7,500원

 

 

 


 

 

 

 

 

언젠가 스타벅스 앱에서 보고 찜해놨던 음료.

더 추워지기 전에 재빨리 포장해왔다

 

정식 명칭은 토피 넛 팝콘 트리 프라푸치노

토피넛 띄어쓰기가 뭔가 어색하다.

 

 

 

 

 

 

 

잠깐 다녀온 건데도 너무 손 시림

 

 

 

 

 

 

 

팝콘 붙어있는 모양새가 아쉬웠다고 한 후기들 많이 봤었는데

나름 예쁘게 잘 붙어 있었다.

 

리드 안 덮으려고 해도 포장이라서..

 

 

 

 

 

 

 

색감 하나는 정말 예쁘다

사진 찍기에 딱 예쁜 색

 

팝콘 뜨고 난 자리 휘핑크림을 보면

빨간색, 녹색이 묻어나 있다.

 

 

 

 

 

 

 

맛은 다 똑같음

카라멜팝콘 맛.

 

영화관 가고 싶다.

 

 

 

 

 

 

 

컵도 겨울맞이로 바뀐 것 같은데 맞나?

 

 

 

 

 

 

 

음료는 약간 쌉싸름하면서도 단 맛이 강한 토피넛 맛이다.

진짜 엄청 닮

 

카라멜 팝콘에 밀리지 않기 위해서

음료를 강하게 한 건지는 모르겠는데

어쨌든 엄청나게 달다.

 

사진 예쁘게 찍었으니 다음엔 말차 프라푸치노 먹을 것 같다.

시즌 음료라고 하니 궁금하면 한 번쯤 먹어볼 만한 맛이다.

단 걸 좋아한다던가 아니면 달달한 게 당길 때.

 

 

 


 

요즘에 폰 용량이 터질라고 해서

사진 찍자마자 업로드하고 지우려고 노트북 앞에 앉았는데

컵이 혼자서 보글보글..? 소리 내면서 ASMR 하고 있길래

영상으로 찍어봤다

(소리 최대로 키워야 들림)

 

옛날에 사이다에 복숭아 홍차 탈 때 나던 것처럼

자기 혼자 계속 거품이 난다

 

 

 

휘핑크림 ASMR

 

 

휘핑크림 ASMR2

 

 

토피넛 거품 ASM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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