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컨 파프리카 말이 만들기 간단 밥 반찬 레시피

 

 

 

베이컨 파프리카 말이 만드는 법

• 재료: 베이컨, 파프리카, 이쑤시개
• 레시피
  ① 파프리카를 손가락 두 마디 정도의 크기로 썰어준다.
  ② 베이컨으로 파프리카 3~4개를 말아준 뒤 이쑤시개로 고정한다.
  ③ 베이컨이 노릇해질 때까지 프라이팬에서 구워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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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컨과 파프리카를 따로 구워 먹어도 되지만

시간이 남고 예쁘게 세팅하고 싶을 때

아주 드물게 하는 방법

 

베이컨 파프리카 말이

 

 

 

 

풀리지 않게 하려면 한 줄 그대로 쓰는 게 좋지만

한 번에 너무 짠 게 싫어서 반으로 잘라줬다.

그렇지만 이렇게 하니 나중에 잘 풀리긴 했다..

 

 

 

 

 

샐러드 용으로 잘게 잘라뒀던 파프리카를

세 개씩 넣고 베이컨으로 말아줬다.

 

 

 

 

 

자꾸 풀리는 베이컨을 말아서

이쑤시개로 고정한 상태

 

고정할 때 베이컨과 파프리카를

동시에 찌르면 고정이 잘 된다.

 

 

 

 

 

파프리카가 먼저 동나서 남은 베이컨 몇 장과

남은 파프리카로 만든 파프리카 꼬치

 

 

 

 

 

팬에서 구워주기만 하면 끝이다.

 

 

 

 

 

집에 있던 작은 사이즈의 프라이팬

 

 

 

 

 

파프리카는 생으로도 먹기 때문에

베이컨이 적당히 익을 정도로만 구워주면 된다.

 

베이컨이 익을 때까지 기다리다 보면

파프리카도 스테이크 가니쉬 정도로 적당히 익는다.

 

 

 

 

 

완성!

 

 

 

 

 

샐러드로 한 두 개씩 파프리카를 사곤 하는데

은근히 먹는 데 오래 걸리다 보니까

이렇게 가끔 구워 먹는 게 별미라 좋은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