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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내리던 작년 여름
사 먹었던 이디야의
꿀복숭아 플랫치노
원래 이디야에서 플랫치노는
플레인 요거트 플랫치노만 사 먹었는데
여름이고 한 번 새롭게 골라봤다
뚜껑 가득히 담겨있는 플랫치노
컵 아래쪽에 복숭아
시럽 같은 것들이 깔려 있었다
플랫치노다운 시원 달달한 맛에
복숭아 맛이 강하게 나서
시원하게 잘 마실 수 있었다
더울 때 한 번씩 먹으면 좋을 것 같긴 하다
다만 플랫치노 중에서는 역시
플레인 요거트가 내 입맛에는 제일 잘 맞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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